[뉴스핌=문형민 기자] 삼성물산이 터키의 7.5억달러 규모 병원 건립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상승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300원(0.53%)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 연속 오름세다.
삼성물산은 터키 정부가 발주한 7억5000만달러 규모 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프로젝트는 가지안테프 지역에 54만㎡ 규모의 대형 병원을 짓는 것으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터키 현지 건설사 등 3개 건설업체와 의료장비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공동 구성했다.
이 프로젝트는 민간투자유치 방식으로 삼성물산은 금융 투자자 자금조달을 주선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삼성물산은 컨소시엄 지분 29%를 보유해 1억8000만달러의 시공권을 수주할 전망이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수주 여부는 내년 7~8월 결정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