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겨울이 다가오면서 메이크업도 중요하지만 피부가 숨을 쉴수 있게 해주는 클린징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피부에 수분이 많은 여름과 다르게 피부가 건조한 초 겨울의 클렌징법은 달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건조한 피부는 잔주름을 가져오고 탄력 감소를 일으켜 노화를 빨리 진행시킬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클렌징 전 가장중요한 것은 깨끗한 손으로 클렌징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바깥에서 오염된 손으로 클렌징을 시작한다면 얼굴에 트러블을 유발 시킬수도 있다. 메이크업을 지우는 단계에서는 요즘 부쩍 건조함을 심하게 느낀다면 클렌징 오일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모공속의 블랙헤드까지 클렌징되는 딥클렌징오일을 사용하는것도 피부를 위한 방법중 하나이다.
만약, 지성피부라면 클렌징크림이나 클렌징밀크제품을 사용해 깨끗하게 메이크업을 지운뒤 따듯한물로 얼굴 모공속을 열어준다음 클렌징폼을 이용해 얼굴전체를 세안한다.
이 때 손에서 거품을 충분히 내준뒤 거품으로만 세안하는 느낌으로 얼굴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다.
가을철은 각질이 두드러져 보일 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에 세안 후 각질제거 제품으로 각질을 제거해준뒤 스킨로션을 사용한다면 보다 부드러운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은 "과도한 각질제거는 오히려 더 피부를 건조하게 해 각질과 다른 트러블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며 "잠자리에 들기전 피부에맞는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은 마스크 팩의 활성 성분들이 스파 못지않은 만족도를 피부에 느끼게 해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