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이번 주 국채선물 시장이 중동리스크 확산 등 대외변수에 힘입어 매수우위의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19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금요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교전으로 중동 불안이 확산됐다"며 "아랍권 전역에서 이스라엘 규탄시위가 개최되는 등 중동지역 리스크가 재부각되면서 유가상승과 유럽권 증시하락으로 연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유혈사태 악화에 따른 중동지역 정치적 불안정 확산으로 금
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3년 선물보다는 10년 선물의 활용을 기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의 변동성과 거래량이 급격히 감소한 상황에서 3년 선물보다는 10년 선물을 사용한 단기 매매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며 "30분 차트상 10년 선물의 추세선 하단 지지가 유지되는 등 기술적 관점의 추가 매수 역시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날은 10년 국채입찰 헤지물량으로 매도 우위의 흐름을 전망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은 10년 국채입찰 매도 헷지물량 출현에 따른 매도우위의 흐름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국채선물 3년물과 10년물의 예상 레인지로 각각 106.15~106.30, 117.10~117.55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