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비고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마요르카와 홈경기에서 후반 11분 동점골을 작렬했다. 지난 9월23일 헤타페전에서 기록한 데뷔골 이래 2개월 만에 본 골맛이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영은 시종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다. 박주영은 전반 21분 선제골을 내준 뒤 1대 0으로 뒤진 채 시작한 후반 11분 오른쪽 측면에서 아스파스가 깔아준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동점슛을 성공시켰다.
셀타 비고는 비록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지만 박주영의 시즌 2호골 덕분에 연패를 끊었다. 셀타 비고의 시즌 성적은 3승2무7패(승점 11점)다.
셀타비고는 오는 27일 레알 사라고사와 일전을 치른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