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수는 18일 오후 첫 방송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2’에 등장해 “박진영씨를 굉장히 좋아한다. 감정에 빠져 혼자 하는 게 너무 좋아 보인다. 제일 좋아하는 박진영씨와 공유하며 부르고 싶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최영수가 선택한 곡은 흑꼬(32)의 ‘레프트 레이디(Left lady)’. 최영수는 이 곡을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맞춰 불렀고 양현석, 보아, 박진영 등 세 심사위원으로부터 합격점을 얻어냈다.
흑꼬의 ‘레프트 레이디’를 부른 최영수에 대해 심사위원 양현석은 “박진영이 얘기하는 ‘공기반 소리반’이 느껴졌다”며 “노래를 말하는 것처럼 잘 하더라. 하지만 다음에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합격 드리겠다”고 호평했다.
박진영은 “피아노가 제 연주와 비슷해 깜짝 놀랐다. 다음 라운드에는 굉장히 날카롭고 강한 소리를 섞어줬으면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의 귀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악동 뮤지션을 비롯해 '슈퍼스타K' 톱 10 출신 박재은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