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정글의 법칙'이 마다가스카르 마지막 보물 '그랑칭기' 찾기로 막을 내린다.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 최종회에서는 병만족에게 주어진 최종 미션 '마다가스카르의 마지막 보물, 그랑칭기를 찾아라!'가 그려진다.
그랑칭기는 900만 년 전 바다 속에 있던 해저지형이 지상으로 융기되어 형성된 독특한 지형으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곳이다.
마다가스카르 최후의 보물답게 그랑칭기를 찾아나서는 병만족의 로드 또한 쉽지 않았다. 붉은 모래먼지가 가득한 비포장도로를 수 시간 달렸지만 병만족을 가로막은 건 악어가 득실거린다는 악어강.
병만족은 악어강을 건너기 위해 가까스로 차도선에 정법 트럭을 실었지만 강을 건너기도 잠시였다. 썰물 때가 찾아와 모래톱에 빠진 차도선이 더 이상 앞으로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가만히 있을 수 없던 병만족은 악어에 공격당할 위험도 불사하고 바지선에서 내려 배를 끌기 시작한다.
그러나 장장 1박 2일에 걸친 오프로드가 끝나도 그랑칭기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어느덧 해는 저물고 병만족은 예상치 못한 비박을 해야 했다. 비박을 하게 된 이상 굶고만 있을 수 없었던 병만족은 악어가 드나든다는 강으로 나가 마지막 사냥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