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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광해-범죄와의 전쟁-도둑들'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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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청룡영화상 사진=청룡영화상 사무국 제공]
청룡영화상 후보 발표, '광해-범죄와의 전쟁-도둑들' 3파전

[뉴스핌=이슈팀]  제 33회 청룡 영화상 후보작 및 후보자 명단이 발표됐다.

16일 오전 청룡영화제 측은 올해 주요 부문 후보작(자)들을 발표했다. 이번 후보작들은 부문별 영화계 전문가로 이뤄진 예심단의 설문과 네티즌 투표를 반영,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21편이 선정됐다.

특히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대종상영화제에 이어 10개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돼 다시 한번 최다 노미네이트작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역시 10개 부문/11개 후보로 공동 최다노미네이트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뒤를 이어 '도둑들'(8개 부문), '건축학개론'(7개 부문), '내 아내의 모든 것'(6개 부문), '은교'(5개 부문) 등이 다수의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각 부문별 후보작(자)의 명단은 아래와 같으며 이하의 명단은 제33회 청룡영화상 홈페이지 (www.blueawar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청룡영화제는 오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최우수작품상
광해, 왕이 된 남자 (CJ엔터테인먼트, 리얼라이즈픽쳐스)
도둑들 ((주)케이퍼필름)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주)팔레트픽처스,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부러진 화살 ((주)아우라픽처스)
피에타 (김기덕필름)

▲감독상
김기덕 (피에타)
윤종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정지영 (부러진 화살)
최동훈 (도둑들)
추창민 (광해, 왕이 된 남자)

▲남우주연상
김윤석 (완득이)
안성기 (부러진 화살)
이병헌 (광해, 왕이 된 남자)
최민식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하정우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여우주연상
공효진 (러브픽션)
김민희 (화차)
엄정화 (댄싱퀸)
임수정 (내 아내의 모든 것)
조민수 (피에타)

▲남우조연상
곽도원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류승룡 (내 아내의 모든 것)
마동석 (이웃사람)
장광 (광해, 왕이 된 남자)
조성하 (화차)

▲여우조연상
김해숙 (도둑들)
라미란 (댄싱퀸)
문정희 (연가시)
박효주 (완득이)
장영남 (이웃사람)

▲신인남우상
김성균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김수현 (도둑들)
유연석 (무서운 이야기)
이광수 (내 아내의 모든 것)
조정석 (건축학개론)

▲신인여우상
고아라 (파파)
김고은 (은교)
배수지 (건축학개론)
정지윤 (공모자들)
한예리 (코리아)

▲신인감독상
김주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김홍선 (공모자들)
김휘 (이웃사람)
신아가 이상철 (밍크코트)
우선호 (시체가 돌아왔다)

▲촬영상
고락선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김태경 (은교)
이태윤 (광해, 왕이 된 남자)
조상윤 (건축학개론)
최영환 (도둑들)

▲조명상
김성관 (도둑들)
박세문 (건축학개론)
오승철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승원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홍승철 (은교)

▲음악상
김준성 모그 (광해, 왕이 된 남자)
김준성 이진희 (내 아내의 모든 것)
이지수 (건축학개론)
조영욱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황상준 (댄싱퀸)

▲미술상
김시용 (은교)
오흥석 (광해, 왕이 된 남자)
우승미 (건축학개론)
전경란 (내 아내의 모든 것)
조화성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기술상
권유진 임승희 (광해, 왕이 된 남자 의상)
남나영 (광해, 왕이 된 남자 편집)
서상화 (연가시 CG)
송종희 (은교 특수분장)
유상섭 (정윤헌 도둑들 무술)

▲각본상
민규동 허성혜 (내 아내의 모든 것)
윤종빈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
이기철 최동훈 (도둑들)
이용주 (건축학개론)
황조윤 (광해, 왕이 된 남자)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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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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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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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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