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는 전반적으로 매매 하려는 수요자가 없어 조용하다. 급매물만 아주 간혹 거래되는 상황이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시장은 이번 주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취득세 감면 혜택이 올 연말 마무리 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물이 거래되기도 했지만 상승세를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11월 둘째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 -0.04%, 경기도 -0.04%, 신도시 -0.04%, 인천은 -0.01%를 기록했다.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다. 구별로는 ▲강동구 -0.08% ▲마포구 -0.08% ▲광진구(-0.08%) ▲서초구 -0.07% ▲강남구 -0.07% ▲구로구 -0.05% ▲강북구 -0.03% 순으로 내렸다.
강동구는 시세가 점점 떨어지는 추세다. 급매물이 나와도 거래가 어렵다. 둔촌동 청원파크빌 102㎡형은 250만원 내린 3억4000만~3억7500만원이다.
마포구도 매매 수요자가 전혀 없다. 급매물만 간혹 거래되는 분위기다. 도화동 우성 140㎡형은 500만원 내린 5억5500만~6억2500만원이다.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4%다. 지역별로 ▲김포시 -0.12% ▲남양주시 -0.11% ▲광주시 -0.10% ▲군포시 -0.09% ▲고양시 -0.07% ▲성남시 -0.06% 등이 내렸고 오른 곳은 없다.
남양주시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되면서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 급매물 외엔 거래가 안돼 가격은 계속 하락세다. 도농동 부영e-그린타운1차 105㎡형은 1000만원 내린 3억1500만~3억4000만원선이다.
신도시는 -0.04%로 ▲일산 -0.09% ▲산본 -0.08% ▲분당 -0.02% ▲중동 -0.02% 순으로 떨어졌다.
일산은 급매물도 거래가 안 된다. 매물은 많지만 찾는 사람이 없다.
마두동 강촌마을1단지동아 110㎡형은 2000만원 내린 3억6500만~3억9000만원선이고 주엽동 문촌마을1단지우성 89㎡형은 1000만원 내린 2억3000만~2억6000만원선이다.
인천은 -0.01%로 ▲부평구 -0.04% ▲남동구 -0.02% ▲남구 -0.02%가 떨어졌고 그 외 지역은 움직임이 없다.
부평구는 거래가 없어 아파트값이 내림세다. 부개동 한국 148㎡형은 1500만원 내린 2억8000만~3억원선이고 부개동 성업 72㎡형은 500만원 내린 1억2000만~1억3000만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