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우증권이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해제되며 급락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증권은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330원(3.24%) 내린 9870원에 거래됐다. 지난 7월말에 이어 두번째로 1만원선 밑으로 떨어진 것.
대우증권은 지난해 한국형 헤지펀드 출범을 전후해 PBS(프라임브로커서비스) 자격을 얻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유상증자에 참여했던 우리사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1년여 지나 이날부터 풀렸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증시가 불안한데다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연내 처리되기 사실상 어려워지자 매도 물량이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