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BAR)'와 해산물 전문 실내포장마차 '버들골 이야기'가 맥주와 소주 고객잡기에 나선다.
15일 와바에 따르면 이들 회사는 양사는 맥주와 소주를 어우르는 고객만족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감성과 시스템의 만남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
이를 위해 와바는 버들골 이야기에 50% 지분을 확보해 재무적인 투자를 진행중이다.
또한 아기자기함과 섬세함이 묻어나는 버들골 이야기는 와바의 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시스템을 바탕으로 중대형화를 나설 방침이다.
와바 역시 버들골 이야기의 감성과 해산물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운영 노하우를 와바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새로운 시장 창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현재 와바는 오피스 상권의 중대형 매장을 중심으로 국내외 28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11년 이후 제 2브랜드 ‘맥주바켓’과 ‘까르보네’ 런칭에 성공하며 브랜드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감성포차로도 불리는 버들골 이야기는 해산물 안주를 중심으로 한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가진 브랜드다. 전국 80여 개의 해물실내포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효복 와바 대표는 "버들골 이야기와의 업무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특별한 문화를 가진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두 브랜드 모두 윈-윈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준용 버들골 이야기 대표는 "와바라는 최고의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와 힘을 합쳐 강한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프랜차이즈 업계에 한 획을 그을 두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