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모델인 SM5가 신차 출시효과에 힘입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5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SM5는 이달 들어 총 계약 건수가 3200대를 넘어서며, 내수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7일 공식 출시한 3.5세대 뉴 SM5 플래티넘이 출시 1주일만에 2200대가 계약됐으며, 기존 3세대 SM5도 1000여대가 계약됐다.
특히, 뉴 SM5 플래티넘은 지난 12일 하루에만 817대가 계약, 올해 들어 일일 계약으로는 1월 26일 760대를 넘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르노삼성은 기존 모델 재고가 이달 안에 모두 소진돼 신차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뉴 SM5 플래티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 중형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내수시장에서 다시 한번 SM5 브랜드로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지난 8월 출시한 뉴 SM3도 신연비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내년부터 판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 SM3 연비는 리터당 15.1km로, 경차인 모닝(리터당 15.2km) 수준의 연비를 확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