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당장 아이들 교재랑 학용품이 급했는데…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하나라도 더 남길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활동을 지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다미 파이팅!”
대학생 교육연합봉사동아리인 ‘해다미’는 신한은행에서 진행한 ‘S20 동아리지원PROJECT 시즌2’의 20개 우수동아리로 선정된 곳 중 하나다. 2004년 첫 활동을 시작한 해다미는 지난 8년간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들을 자발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었으나, 물질적인 지원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번 학기는 신한S20의 후원에 더 의욕적인 모습으로 교육봉사활동들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요즘 청춘힐링이라는 트렌드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20대들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멘토특강, 콘서트, 해외탐방, 봉사단운영 등 각종 대외활동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지난해 9월 20대 청춘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S20(에스이공)’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S20 브랜드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3월부터 매학기 진행하고 있는 ‘S20 동아리지원PROJECT’는 대학생활에 동아리 활동을 장려하자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총 850여개의 동아리가 지원했다. 매 학기 지원대상 동아리로 선정된 20개 동아리에는 100만원의 활동지원금이 주어지고, 학기가 끝난 후 활동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축하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신한 S20은 S20 커뮤니티 사이트, 페이스북, S20 SMART Zone 등 청춘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지속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내년에도 변함없이 20대들과 소통하는 활동들이 예정돼있다”며 “S20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많은 20대 고객들이 신한은행을 더욱 더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대 고객과 함께 하겠다는 신한은행의 노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4년 금융권 최초로 시작해 17기째 운영 중인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는 금융권 최장수 대외활동으로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6년간 진행됐던 ‘스타크래프트 리그 후원’은 어린 고객층에 신한은행이라는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외에도 전국 24개 주요대학교에 입점영업점을 운영 중이며, 2007년부터는 국방부와 함께 나라사랑카드 발급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