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운용은 금융감독원에 한국 법인 철수 의사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맥쿼리-IMM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취득해 한국시장에 진출한 지 5년만의 일이다.
니클라스 에크홈 골드만삭스운용 런던 사무실 대변인은 "한국 시장이 우리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법인 철수 배경을 설명했다.
법인 철수는 향후 6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40여명의 임직원들은 한국 시장 내 골드만삭스 증권 및 다른 법인, 해외 법인 등으로 자리를 옮길 것으로 전해졌다.
골드만삭스운용 관계자는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법인 철수를 진행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