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주연 배우 비난 "배우들 완장 찬 돼지 같아"…누구?
[뉴스핌=이슈팀] 드라마 ‘골든타임’의 최희라 작가가 배우 비난 발언으로 논란에 휩쌓였다.
한국방송작가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방송작가 11월호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골든타임’에 관한 인터뷰를 가진 최희라 작가는 골든타임 시즌2에 대한 질문에 “배우 때문에 안 된다”며 “중반 이후부터는 배우를 믿지 못해 장면을 빼야 하는 경우까지 발생했다”고 대답했다.
또한 최희라 작가는 “캐릭터를 일관성 있게 끌고 가줘야 하는 게 주인공의 몫이다. 그런데 인기를 얻고 나서부터는 주인공의 캐릭터가 변질되기 시작했다”고 주연 배우들을 비판했다.
이어 “자신의 인기에 도취돼 있는 게 보였다"며 "마치 완장을 찬 돼지 같다는 생각까지 했다”고 말하며 강도 높은 비난을 했다.
최희라 작가 인터뷰를 접한 ‘골든타임’ 애청자들은 “제작 과정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도대체 우리가 모르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아무리 그래도 함께 작품을 한 사람들인데 뒤에서 저렇게 말하는 건 좀 너무했다.” “배우들 연기 잘 했던 것 같은데 무슨 일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라 작가는 지난 2010년 장서희, 고주원이 주연한 SBS 드라마 '산부인과'의 극본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