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이노와이어가 4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나흘만에 반등했다.
1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이노와이어는 전일 대비 350원, 1.71% 오른 2만 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부증권은 LTE망 확대에 따른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노와이어의 4분기 매출액이 220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동부증권 김승회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까지는 핵심 부품 수급과 통신사간 주파수 이슈 등으로 예정보다 LTE 단말기 출시가 늦어졌지만, 퀄컴의 LTE칩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LTE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4분기에는 국내외 LTE단말기 출시 증가로 시험장비 및 계측장비 매출, 용역 매출이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스몰셀 네트워크 장비와 스몰셀용 시험장비, 소프트웨어(S/W)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용 계측장비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기존 제품 대비 급격한 수요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