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대체로 한산했던 가운데 국가지자체의 매수세가 눈길을 끈 하루였다.
12일 12월물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보다 0.05포인트, 0.02% 내린 249.25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089계약(1345억원), 32계약(49억원) 순매수, 기관은 1103계약(1372억원)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4만3117계약,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1438계약 늘어난 9만7772계약이다.
베이시스는 종가 기준 1.07을 기록했다.
한산한 가운데 국가지자체만이 다소 움직였다. 또한 외국인들이 매수에 나섰지만, 규모가 작아 추세 전환은 물론 특별히 의미를 부여하기도 어렵다는 분석이다.
공원배 현대증권 연구원은 "그리 좋은 조건이 아닌데 국가지자체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국가지자체가 현재 매도 여력이 없는데다 거래세 면제 혜택이 올해로 종료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도 "오늘 국가지자체의 움직임은 투기적인 성격이 커 보인다"고 평했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보합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공 연구원은 "아무래도 매크로 이슈가 중요하다"며 "기본적으로 보합권을 유지하겠지만, 최근 베이시스가 백워데이션을 나타내는 것을 봐선 약간의 하락세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