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하이트진로가 12일 일본 현지 계열사인 진로아이엔씨(JINRO.INC·구 진로재팬)에 대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매각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JINRO.INC의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추진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현재 한 사모펀드와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
하이트진로는 이 매각금액으로 해외사업을 확대하는 데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내 주류업체 공장 인수 등 중장기적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