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태웅은 11일 오후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지난주 예고한 대로 멤버들에게 윤혜진씨와 결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이날 엄태웅은 “미리 이야기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 장가를 간다”고 발표했다. 그는 “누나인 엄정화가 소개시켜줬다. 5세 연하로 국립발레단 무용수”라고 피앙세를 소개했다.
엄태웅은 “만난 지 5개월 밖에 안됐음에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용을 하기 위해 떠나야 했는데 보내고 싶지 않았다”며 “인생의 고아를 면하게 해줘 고맙다. 처음 가는 길이라 두렵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엄타웅은 이날 예비신부 윤혜진씨와 함께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다정한 공개 커플샷에 네티즌들은 “엄태웅‧윤혜진 커플사진 행복해 보여” “엄태웅 커플사진처럼 잘 살길”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엄태웅과 윤혜진씨는 내년 1월9일 결혼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