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볼턴 원더러스 소속 이청용(24)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청용은 1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블랙풀 블룸필드 로드에서 열린 볼턴과 블랙풀의 2012~2013 챔피언십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후반 26분 역전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청용의 골은 양팀이 1대 1로 팽팽하게 맞선 상태에서 터졌다. 지난달 27일 미들즈브러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첫 골맛을 봤던 이청용은 세 경기 만에 골망을 흔들며 눈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이날 볼턴은 상대의 만회골을 허용하면서 2대 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9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11일 새벽 사우샘프턴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한 기성용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