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대표 김선권)가 겨울을 앞두고 ‘김치’와 ‘막걸리’를 주제로 한 신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의 전통 식재료인 김치를 주제로 한 이번 블랙스미스의 이탈리안 요리는 골든 김치 피자(Golden Kimchi Pizza, 1만7900원),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Gamberoni Kimchi Pasta, 1만9500원). 이탈리안 스타일의 피자, 파스타에 김치가 잘 어우러지도록 3달이 넘게 블랙스미스에서 메뉴를 개발하고 30명의 블랙스미스 맛평가단에게 매달 냉정한 평가를 통해 다듬어졌다.

골든 김치 피자는 볶은 김치의 매콤함에 새콤한 렌치 드레싱과 고구마 무스의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더했고, 감베로니 김치 파스타는 신선한 새우와 아삭한 식감의 볶음 김치를 곁들인 로제 파스타를 기반으로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김치 소스의 3종 소스가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블랙스미스만의 파스타로 거듭나 기대가 된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블랙스미스는 이탈리안 정통 요리를 기반으로 여성 고객은 물론 중장년층까지도 만족할 수 있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한식 퓨전 메뉴로 계속 차별성을 가지고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탈리안 스타일의 퓨전 한식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인상과 맛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