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지난 5일 SBS '힐링캠프'에 타블로가 출연해 학력위조 논란으로 인해 겪었던 심적 고통을 밝힌 가운데,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회원들의 반응이 또 한번 논란의 도마위에 올랐다.
현재 '타진요' 회원들의 반응은 타진요 카페 메인화면에 그대로 노출돼있다.
'힐링캠프' 방송후 타진요 회원들은 "그들만의 아름다운 리그" "힐링캠프 후 악플러 집단 타진요 집단공격" "타진요는 적이 아닙니다" "힐링캠프 니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등의 글들을 게재하고 있다.
앞서 타블로는 '힐링캠프'를 통해 타진요 사건으로 인해 겪은 생활고를 포함해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타진요' 회원들은 '타진요' 카페 게시판은 물론 '힐링캠프' 게시판에 "타블로 법적 이겼다고 웃낀 소리하지 말라" "타블로 편보고 힐링캠프 다시는 안봅니다" "교활한 타블로" "한국인을 감옥에 쳐놓고 캐나다인을 방송에 내보내다니, 양심은 있습니까?" 등의 의견을 개진하며 타블로의 '힐링캠프' 출연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이와같은 '타진요'의 활동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비롯한 SNS에는 이를 질타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타진요 아직도 운영되고 있냐? 니네 우두머리들 다 잡혀들어가고 사죄하고 했자나" "타진요가 아직도 남아있었다니...정말 한국사람들 무섭다" "제 눈을 의심했어요. 여전히 타블로에게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참나. 정신병자들인가" 등의 의견들이 그것이다.
한편 '타진요'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준말로, 지난 2009년 한 네티즌이 타블로의 학력위조 의혹을 제기한 이후 2010년 5월에 개설한 인터넷 카페다.
현재 20만명에 달하는 회원이 가입해 있는 '타진요'는 타블로의 스탠포드 학력이 허위라고 주장해 왔고 이에 타블로는 해당 네티즌 몇몇을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지난 7월에는 '타진요' 회원 9명 전원의 실형이 선고돼 해당 사건은 마무리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