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던 대선 테마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 기대감이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안 후보 관련주로 분류되는 안랩과 써니전자가 8% 전후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솔고바이오와 미래산업 등도 강세다.
또한 문 후보 관련주로 꼽히는 우리들생명과학과 바른손도 각각 8%와 4% 이상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안 후보는 문 후보에게 단일화 회동을 제의했고, 문 후보는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두 후보는 6일 저녁 만남을 갖고, 후보 단일화에 관한 논의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