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미약품의 3분기 실적이 신제품의 매출 호조로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5일 한미약품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2억6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7억6400만원으로 14.1%, 당기순이익은 121억3300만원으로 227% 각각 늘었다.
이 같은 성장은 신제품과 기존 대형품목이 이끌었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출시된 천식·알레르기비염 치료제 '몬테잘'과 비아그라 복제약인 발기부전 치료제 '팔팔'이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또 대형품목인 복합 고혈압 치료제인 '아모잘탄'은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힘을 보탰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