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겸 배우 김동완(34)이 결혼계획을 밝혔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1 새 일일극 '힘내요, 미스터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동완은 결혼계획을 묻는 질문에 "3개월 전에 부모님에게서 독립했는데 독립하고나니 아내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빨리 결혼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은 혼자 사는 게 프로그램 되어있지 않다고 하더라. 좋은 상대가 있고 그 분도 동의한다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을 하면 2년 동안은 결혼 활동에 매진할 거다. 신화 활동은 하지 않을 것 같다"고 재치있는 답변을 했다.
김동완은 "어린 친구들과 작품을 많이 하다보니 재미있다"며 "평소 아들을 낳고 싶었는데 요즘 딸들을 키우면서 딸을 낳고 싶어졌다"고 아직은 이른 2세 욕심을 보이기도 했다.
김동완은 극중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 총각엄마 김태평 역을 맡아 살림의 달인으로 등장해 입주 청소 전문가 및 가사도우미로 활약을 보일 예정. 5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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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