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나흘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일 코스피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8.88포인트, 0.46% 내린 1903.0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에 나서며 지수를 압박하고 있다. 최근 나흘 연속 매수하며 지수 상승세를 부추겼던 기관은 닷새만에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187억원 내던지고 있다.
개인은 나흘만에 매수우위로 전환, 246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다.
차익거래 232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 36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197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전기가스업, 종이목재, 은행, 유통업, 통신업은 상승하고 있는 반면 화학, 건설업, 서비스업, 전기전자, 증권업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신한지주가 2% 하락하고 있고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현대차가 1% 안팎의 내림세다. 반면 기아차, 한국전력, SK텔레콤, SK하이닉스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33포인트, 0.27% 오른 509.69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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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