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일 신한지주에 대해 "3/4분기 실적은 웅진발 충당금 등으로 예상치를 하회했으며 마진 유지와 성장지속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4만9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최진석 연구원은 "3/4분기 순이익은 4850억원으로 컨센서스(5808억원)를 16.5% 하회했다"며 "웅진그룹 관련 충당금전입액이 809억원으로 예상(750억원)보다 소폭 확대됐고 퇴직급여충당금의 할인률 조정으로 인해 일회성 판관비가 935억원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3/4분기 신한은행의 NIM은 2.0%로 전분기대비 2bp감소해 선방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연체이자회수 영향이 3bp 영향을 미쳐 경상적인 수준은 1.96%로 이를 감안한 4분기 NIM은 1.93% 내외로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3.4% 증가해 탁월한 성장세를 보여줬으며 웅진그룹 충당금제외시 경상 대손비용률이 0.69%로 2/4분기 0.68%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주가에 대한 기대 수준도 낮아져 향후 호재에 민감하게 주가가 반응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