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세계최대 결제네트워크컴퍼니 비자가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자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저녁 뉴욕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비자는 1.54% 상승한 140.89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비자는 세금혜택을 제외한 4분기 주당 순익이 1.54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비자의 4분기 세전 순익이 1.50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매출은 지난해보다 15% 올라간 2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결제량은 6% 늘었다.
뉴욕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조용한 하루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허리케인 샌디로 인한 피해 규모에 경계심을 드러내면서 거래량은 적은 규모에 제한됐다.
3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08%, 10.75포인트 하락한 1만 3096.46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도 0.36%, 10.72포인트 내리면서 2977.23에 장을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0.02%, 0.22포인트 반등에 성공, 1412.16을 기록했다.
월간기준으로는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각각 2.5%, 2%의 낙폭을 보였고 나스닥지수는 4.5%의 하락을 기록해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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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