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주초 미국 동부에 상륙하는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으로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되지만 시카고상품거래소(CME)는 주가지수선물 및 옵션 거래를 제외한 다른 상품 선물과 옵션 거래는 정상적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뉴욕 증권거래소(NYSEX)가 29일 장내거래와 전자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방침을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CME는 미국 증권시장에 맞춰 29일 주가지수 선물거래가 중단된다고 설명했다. CME의 거래는 미국 동부시간 전날 오후 6시에 시작해 당일 오전 9시 15분까지 이루어진다.
다만 CME는 주가지수선물을 제외한 다른 CME그룹의 상품 선물과 옵션 거래는 계속된다.
한편, 허리케인 샌다는 29일 또는 30일 뉴욕에 상륙해 두 개의 찬 공기와 섞여 800마일 반경에 높은 바람, 강한 비, 홍수와 눈을 불러올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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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