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현지 공항에서 도난당했다.
피해규모는 모두 1400대로 금액으로는 110만달러, 원화로는 12억원 상당 규모이다.
26일 삼성전자와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즈미 무라드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 화물 창고에 보관 중이던 약 1400대의 '갤럭시노트2' 스마트폰이 사라졌다.
현재 당국 경찰은 수사를 진행중이다.
도둑맞은 스마트폰들은 말레이시아에서의 정식 출시를 위해 도난당하기 하루 전인 19일에 쿠알라룸프르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매 판매가격은 대당 757달러로, 도난으로 인한 피해액은 총 110만달러(약 12억원) 상당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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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