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대교가 올 3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눈높이 수익성 개선은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또한 눈높이의 수익성 개선은 지목될 것이란 분석이다.
유진투자증권 김미연 연구원은 26일 "대교는 올 3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눈높이 수익 개선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앞서 대교는 매출액 1991억 원, 영업이익 127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유는 전년 동기 일회성 매출감소(92억 원) 외에 개발비 회계변경 기준에 따른 상각비 증가, 내부 조직관리에 따른 교사교육비 증가 등에 기인한다.
그러나 김 연구원은 대교가 올 4분기 ASP가 높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본업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러닝센터는 12개를 오픈했는데 러닝센터의 영업이익률은 꾸준히 수익성을 개선중이고, 눈높이는 4분기에 기존 제품대비 단가가 6~10% 높은 신제품을 3개 출시할 예정임에 따라 러닝센터와 고가제품을 통한 ARPU 확대로 본업의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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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