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애플 '아이폰5' 예약판매 일정이 당초 예상보다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아이폰5' 국내 출시가 지연돼 '아이패드 미니 와이파이' 전용 모델보다 미뤄질 전망이다.
앞서 '아이폰5'는 26일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내달 2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정식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판 날짜가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애플 측이 이통사 측에 별도의 소식을 전하지 않자 출시시기가 미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는 것.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당초 이달 26일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하고 11월 2일에 정식 출시하는 일정이 유력하게 검토됐지만 이보다 다소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애플은 9월 21일 아이폰5를 정식으로 출시했지만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이폰5'는 제품이 공개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은 상태다.
아이폰5 국내 출시가 늦어지는 이유는 물량 부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애플코리아를 총괄하던 도미니크 오 영업총괄이 사임한 것도 '아이폰5' 국내 출시 지연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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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