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25일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 초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는 "오늘은 장중 유로화와 당국의 움직임을 주목하며 110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시장의 위험자산선호가 다소 주춤하고, 당국의 스무딩 확인으로 개입 경계가 강화됨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1000원대 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증시에서 외국인도 매도로 일관하고 있어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되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전일 확인했듯이 환율의 상단도 매우 단단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예상 등락 범위로 1100~1107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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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