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25일 증시는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조정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간밤 뉴욕 증시는 전일의 낙폭보다는 크지 않은 약세를 보였지만 지난 5거래일 중 4거래일 하락세를 이어갔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9월에 보인 스탠스에서 변화가 없었다.
당분간 매수주체, 모멘텀, 주도주, 방향성 등이 없는 시장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홍순표 BS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어닝시즌 개막 직전인 지난 8일부터 외국인의 매수세 유입이 현저히 둔화되면서 외국인의 매수주체로서 역할이 약화되고 있다"며 "미국의 3분기 어닝시즌으로 기업들의 실적 공개가 본격화되면서 예상치를 충족하지 못하는 횟수가 잦아지는 등 코스피가 모멘텀을 갖기 어렵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시점에서는 유가증권시장이 갖고 있지 못한 네 가지를 가지고 있는 업종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며 "필수소비재, 건강관리, 유틸리티가 이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연계 코스피200선물은 전날대비 0.90포인트, 0.36% 내린 249.55로 거래를 마감해 오늘 증시가 0.2%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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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