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가 개선되면서 부동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5.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8월의 마이너스 1.3% 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연율 기준 판매량 역시 8월의 36만 8000개보다 높아진 38만 9000개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38만 5000개를 예상했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미셸 마이어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부동산 시장의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며 "연준의 양적완화로 인해 모기지 금리가 꾸준히 떨어지면서 새로운 주택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주택업자들이 재고를 늘리고 있는 것도 판매를 증가시킴으로써 주택시장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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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