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쌍방울이 내의업계 최초로 내복 보상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객이 작거나 낡아서 못 입는 겨울 내복을 가져오면 쌍방울은 새 내복을 구입할 때 일정 금액을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경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 자원을 재활용 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헌 내복 한 벌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다른 회사 헌 내복도 받는다.
이번에 출시한 발열내의 '히트업'을 살 때도 혜택이 똑같이 적용된다. 어린이 내복은 한 벌당 2000원이 할인된다.
수거된 내복은 분류 과정을 거쳐 단열 소재 등으로 재활용하고, 공익활동에도 쓰여진다.
이번 행사는 전국 트라이 매장에서 내달 1일부터 약 보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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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