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송도 ‘F블록’ 아파트의 명칭을 ‘송도 더샵 마스터뷰’로 확정하고 오는 11월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최고 34층, 17개동, 총 1861가구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72~196㎡ 총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주변에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이 입주하게 될 아이타워(I-TOWER)를 비롯해 동북아트레이트타워(NEATT), 잭니클라우스 골프장, 아트센터, 센트럴파크, 커낼워크 등이 위치한다.
특히 도심에서 골프장과 바다의 조망이 동시에 가능한 장점이 있다. 잭 니클라우스가 직접 설계한 골프장이 단지 1km 이내에 있고 서해안이 한눈에 들어온다.
단지 조경은 골프장 콘셉트로 특화해 티, 그린, 페어웨이 등 골프장 요소를 놀이터, 야외어린이풀장, 잔디광장으로 표현했다. 또한 아파트 설계를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최저 수준의 건폐율과 용적률을 자랑한다.
포스코건설 조용진 분양소장은 “GCF 유치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골프장과 바다가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다”며 “보기 드문 입지에 지어지는 만큼 국내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해 수요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초 F21∙22∙23-1블록 사업지 인근에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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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