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제2형 당뇨병 치료제인 '빅토자 펜주' 시판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빅토자는 1일 1회 용법의 첫 휴먼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 제제다.
국내에서는 비급여로 판매된다.
빅토자는 혈당 감소와 체중 감소 효과 외에도 췌장 베타 세포의 기능 향상 효과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저혈당 위험은 낮고 기존 GLP-1 유사체보다 오심 구토와 같은 부작용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강한구 노보 노디스크 대표는 "빅토자는 저혈당의 위험이 낮으면서도 효과적으로 혈당과 체중을 감소시켜 제2형 당뇨병 환자 관리에 효과적일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당뇨 관리 치료제의 연구·개발에 힘써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자는 2009년 6월 30일 유럽의 27개 회원국으로 이뤄진 유럽연합집행기관으로부터 승인받았으며 현재 39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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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