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NHN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매출 상승 등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더 늦기전에 배팅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NHN 중장기 성장 모멘텀인 라인의 게임 카테고리 오픈이 11월부터 차근차근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라인의 기대감에 배팅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NHN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787억원(9.6% y-y, 0.7% q-q), 영업이익 1492억원(0.1% yy,
-0.2% q-q), 당기순이익 1154억원(3.8% y-y, 1.1% q-q)으로 기대치에 비해 소폭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검색광고가 예상에 비해 낮은 성장율(9.8% y-y, 3,003억원)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데, 경기 둔화 영향이 직접적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경기 부진은 중소기업과 상인들을 중심으로 영향을 크게 미치며 검색광고 성장율을 둔화시키고 있다.
신작 라인업이 없었던 게임 부문도 14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 감소, 4분기 신작 공개 이후 실적 회복은 2013년에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라인이 연말까지 출시할 10종의 게임 중 2~3개만 성공해도 라인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높은 벨류에이션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 연구원은 “향후 라인 관련 모멘텀을 감안하면 주가 조정은 마무리 국면으로 진입할 것”이라며 “야후재팬과 카카오톡의 제휴는 일본 포털 시장에서 야후의 영향력을 감안하면 위협
적이긴 하지만 당장 큰 우려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분양속보` 대명리조트(콘도) 1200만원대 파격 분양!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