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JT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우결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우결수'의 1회가 선공개됐고, 김영광은 한그루를 안아 들고 옷을 벗기는 과격한 러브신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한그루는 "(나를 안고 진한 러브신 연기를 하려니)김영광이 촬영을 하면서 점점 늙어가더라. 리허설부터 촬영까지 8번을 촬영하니 나중에는 정말 힘들어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은 "안는 건 얼마든지 하겠는데, 한그루의 바지가 계속 내려가 그걸 가리면서 한 손으로 옷을 벗기려니 정말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김성민은 "나도 아까 영상을 몰입해서 봤다. 참 부럽더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
'우결수'는 각기 다른 네 커플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리얼한 이야기로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우결수'에는 한그루와 김영광을 비롯한 이미숙, 정소민, 성준, 최화정, 김진수, 정애연, 김성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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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윤원 인턴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