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대형 할인점 업체인 타켓(Target)이 캐나다 TD 뱅크에 신용카드 사업부문을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23일(현지시각) 주요 외신에 따르면 TD 뱅크는 이번 거래를 위해 현재 59억 달러로 평가받는 타겟의 신용카드 사업부의 미회수채권 만큼의 금액을 지급할 방침이다.
캐나다의 TD 뱅크는 타겟과의 거래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의 신용카드 사업을 확장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타겟은 이번 거래를 계기로 소매사업을 확대하고 부채를 축소할 방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TD 뱅크의 주가는 캐나다 주식시장에서 1.3%가량 하락했으며 타겟의 주가는 뉴욕 거래소에서 0.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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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