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윤유선이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사람들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윤유선은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진행하는 스톱헝거 식량캠페인의 일환으로 세계식량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말라위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떠났다.
윤유선이 첫 번째로 방문한 마을은 수도 릴롱궤시에서도 한참 떨어진 오지마을. 가뭄이 계속되는 환경으로 인해 이곳 사람들은 일 년 내내 옥수수,담배, 면화 등의 농사를 지어도 3, 4달 밖에 먹지 못한다고 한다.
이어 윤유선이 수도 릴롱궤와 가까운 핀녜 지역으로 갔다. 핀녜 지역에는 릴롱궤의 모든 쓰레기가 모이는 만 평 이상의 쓰레기장이 있다. 충격적인 것은, 마을 주민의 80% 이상이 이 쓰레기장을 뒤져 배를 채울만한 것를 구한다는 사실이다.
윤유선은 태어나 단 한 번도 상하지 않은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아이들의 충격적인 식생활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윤유선은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자녀에게 썩은 닭이라도 먹일 수밖에 없는 이들의 절실함이 마음 아프다. 풍족하지 않아도 이들이 건강한 끼니를 다 챙길 수 있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유선의 아프리카 말라위 봉사 활동은 24일 밤 12시50분 MBC '나누면 행복'에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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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