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미국에 이어 덴마크, 오스트리아, 체코, 아일랜드, 폴란드, 스웨덴,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유럽 곳곳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한국어 가사를 외치며 단체로 말춤을 추는 플래시몹 규모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에는 이탈리아 시실리섬에 위치한 팔레르모 베르디 광장에서 9000명의 인파가 운집해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을 벌였다. 인도네시아에서 지난달 1000명 말춤 기록의 9배에 달하는 수.
21일(현지시각)에는 세계적 관광명소인 밀라노의 두오모 대성당 앞에서 또 규모 기록을 경신하는 2만명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이 펼쳐졌다.
이날 무려 2만여명이 광장으로 몰려들었고 '2만명 강남스타일'이 펼쳐진 ‘밀라노 이벤트’는 지금까지 펼쳐진 플래시몹 중 가장 대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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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