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오프라인 브로커리지 부문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강세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오후 2시 19분 현재 전날대비 1000원, 2.56% 상승한 4만1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이틀 연속 상승세다.
사회구조 변화에 맞게 고액투자자와 소액투자자에 적합한 수익구조를 갖춘 데다 오프라인 브로커리지 부문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주가에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재웅 동양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과거 펀드 중심의 영업으로 고액투자자 영업에 대한 노하우 및 네트워크가 축적되어 있다"며 "뛰어난 자산관리 역량으로 향후 고액투자자 대상의 영업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보여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 연구원은 "지난 2009년부터 시행된 리테일 역량 강화로 현재는 오프라인 브로커리지 부문에서도 시장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난 2010년 9.0%에 머물던 리테일 오프라인 브로커리지 시장점유율이 올해 1분기 12.6%까지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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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