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명품 조연’으로 불리는 배우 박철민이 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이었던 반전 과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 ‘승승장구’ 녹화에 출연한 박철민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박철민은 “대학시절, 총학생회장을 했었다”며 반전 과거에 대해 말을 시작했다.
전라도 광주 출신 박철민은 자신이 대학생 시절이던 80년대 중반, 정치적으로 경직됐던 당시 분위기를 전하면서 “총학생회장이 되면서 내가 집회를 주관하게 됐고 학생운동도 많이 했었다”며 학생운동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철민은 “그 시절의 나는 자랑스럽지는 않지만 부끄럽지도 않은 일명 ‘날라리 운동권’이었다”며 열정적이고 치열했던 자신의 대학시절 모습을 겸손하게 표현했다.
이날 박철민은 “아버지가 5․18 당시 계엄군에게 맞아 심한 부상을 당했었다. 그래서 5․18 부상자 명단에도 올라가 있다”고 그동안 밝힌 적 없던 가정사를 전하기도.
박철민 반전 과거 등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는 23일 오후 11시 20분 ‘승승장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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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