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올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전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3일 3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0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4%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장내 채권시장 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1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2.9% 증가한 영향이 컸다.
세부적으로 장내 주식시장 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5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8% 늘었고, 장내 채권시장에서는 12.9% 줄어든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장외 주식기관결제가 하루 평균 7000억원, 장외 채권기관결제는 17조800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각각 2.5%, 3.9% 증가했다.
한편, 채권 종류별로는 국채가 하루 평균 6조9000억원(55.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통안채 2조8000억원(22.8%), 금융채 1조1000억원(9.1%), 특수채 1조원(8.1%) 그리고 회사채 3000억원(2.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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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