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프리미엄 제품의 잇단 홈쇼핑 진출, 이번에도 전략은 통했다.
영국 프리미엄 가전브랜드 다이슨(Dyson)이 지난 20일 CJ오쇼핑과 진행한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4억 6천만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날 65만 8천원에 판매된 다이슨의 ‘DC22 뉴 알러지’는 총 707대로 다이슨과 CJ오쇼핑이 애초 예상한 수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홈쇼핑 방송에서는 고객들이 매장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초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유발물질까지 완벽하게 흡입하는 다이슨의 강력한 흡입력을 눈으로 확인시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KAF)를 포함해 영국, 스위스, 핀란드 등 8개 국가에서 천식 및 알레르기 인증을 획득할 정도의 확실한 알레르기 예방 효과와 99.99999% 완벽에 가까운 유해물질 제거 기능을 강조한 담당 쇼호스트의 멘트가 환경오염과 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려 수화기를 들게 만들었던 것.
신영수 CJ오쇼핑 담당 MD는 “’홈쇼핑은 싸다’라는 인식이 아니라 좋은 제품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유통채널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에 700대 이상 판매된 다이슨의 제품도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했기 때문이다. 다이슨 등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이 많은 만큼 우수한 상품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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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