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화요일 일본 증시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화가 달러화와 유로화 대비 수개월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대형 수출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행(BOJ)의 추가부양책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다.
2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29분 현재 9032.52로 전날보다 0.24%, 21.81엔 오르고 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53.83으로 전날보다 0.01%, 0.04포인트 오르고 있다.
달러화가 엔화대비 지난 7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데다 유로화 역시 5월 이후 최고치로 올라서며 수출주들이 지지를 받고 있다.
미쓰시비 자동차가 1.4%, 코마츠가 2.1%, 도요타 자동차가 1.1% 각각 오르고 있다.
간밤 미국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기술주들이 특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소니가 1.8%, 어드밴티스트가 2.4%, 파나소닉이 1.5% 각각 전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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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