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화 '범죄소년'에서 미혼모 엄마 역을 맡은 이정현이 자신의 심정을 솔직 고백했다.
지난 22일 열린 영화 '범죄소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정현은 "미혼모 역할이 쉽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처음 '미혼모' 역할 제안이 들어왔을때 우선 '엄마' 역할인 것이 놀랐다고.
이정현은 "거의 12년만에 연기라 실제 미혼모를 만나고, 다큐멘터리를 보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이정현은 "'범죄소년'은 사회적메시지가 담긴 영화이기에 선택하게 됐다"며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미혼모들이 많아 마음이 아팠다. 미혼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범죄소년'은 세상에 소외 받고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소년과 '문제의 엄마'가 13년 만에 만나면서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작품이다.
'범죄소년'이란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소년으로서 형벌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를 말하며 형사책임을 지는 소년이란 뜻을 갖고있다.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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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