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신용평가사업부는 포스코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 및 채권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하향조정 한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P 신용평가사업부 소속 한상윤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은 향후 12~24개월 동안 재무건전성이 'A-'등급에 상응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하고 있다"며 "S&P는 포스코의 EBITDA 대비 차입금 배율이 해당 기간 동안 신용등급 하향조정 전제조건인 3배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포스코가 올해 안에 S&P의 기본 시나리오 상에 포함되어 있는 3조5000억원을 제외한 추가 비부채성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철강업황 악화와 함께 경쟁력 감소로 인해 영업실적이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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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