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 방송된 ABU TV송 페스티벌은 태평양 60개국 220여개 방송사가 소속된 2012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 서울 총회의 일부 행사로, ABU 참가국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공연을 벌였다.
한국대표로 이번 ABU TV송 페스티벌 특별공연 참가한 미지는 바트 하워드(Bart Howard)가 1954년 작사 작곡한 재즈곡 'Fly me to the moon'을 국악 하모니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바트 하워드의 재즈명곡 'Fly me to the moon'은 일본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겔리온' TV시리즈의 엔딩곡으로 사용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미지는 최근 MBC '쇼!음악중심'에서 국악과 대중음악, 클래식의 앙상블을 통한 전혀 색다른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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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